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 사랑방 (문단 편집) ==== 2022년 카페 개편으로 인한 자정기능 상실 ==== 이제껏 나름의 규정을 두어 휴지통 게시판에서의 욕설을 허용했고 그 외의 게시판이나 게시글 제목에서의 욕설 사용은 금지하였다. 또 규정을 어긴 글에 대해 '건의합니다' 게시판에 신고할 경우 카페 운영진들이 확인후 제재를 주어왔다. 하지만 2022년 카페 매니저인 에릭비숍이 앞으로 건의 게시판은 '''1회원-1일-1회-1건'''으로 제한하겠다는 공지를 남겼다. 또한 이와 더불어 회원이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더라도 스탭의 개인 판단에 따라 규정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누군가가 폭행죄를 저질렀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맞을 짓을 했거나 폭행의 수위에 따라 그 사람에게 폭행죄에 관한 처벌을 내리지 않겠다는 것과 비슷한 뉘앙스다--걍 지들 꼴리는대로 하겠다는 것.-- 이는 가뜩이나 여론이 좋지 않은 사자사랑방의 이미지를 더욱 안좋게 만드는 것에 견인할 수 밖에 없는 신호탄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규정을 어기고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판을 치는데 이와 같이 신고를 '''1회원-1일-1회-1건 '''으로 제한한다는 것과 규정을 어겼더라도 스탭의 판단에 의해 징계를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는거 자체가 클린한 카페 문화는 뒷전으로 두겠다는 것과 다를 게 없다. 규정을 더욱 강화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를 더 완화하겠다는 것이니말이다. 실제로 아니나다를까 이후 자유게시판에 욕설이나 선수를 비하하는 용어를 쓰는 것부터 이를 두고 그냥 넘어가는 현상은 이전에 비해 훨씬 늘었다. 이럴거면 그냥 규정을 없애는 것이 낫지 않겠나싶냐만은 자신만의 신념--나쁘게 말하자면 꼴에 쓰잘데기 없는 똥고집--이 워낙 강한 지라 그럴 일도, 이전처럼 운영하는 것으로 바꿀 일도 없어 보인다. 이후 추가로 개편된 멤버 등급제로 인해 등급을 높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글을 남기는 경우도 많아져 카페 분위기는 이전에 비해 더욱 혼란스러운--나쁘게 말하자면 걍 개판인--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